다른 강좌 수강하러 가는길에 항상 밝고 크게 들리던 트니쌤 목소리에 아이가 매주 홀린듯이 문앞에 서서 쳐다보면서 트니트니 수업이 너무 하고싶다고 해서 다니고있어요:)
원래 밥을 정말 안먹고 잠도 안자는 아이였는데 트니트니를 시작한 뒤로 밥을 정말 잘 먹고 낮잠도 꼬박꼬박 잘 자서 키도많이 컸어요!
항상 재밌게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학기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