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특강 왜 수강했을까 하는 후회가 드네요
강사님 시간 맞춰 오셔서는 자기 소개도 없고 수업에대한 설명(완성품 보여주고 무엇을만들지 소개정도) 1도 없고 분주하게 볼펜찾으러 왔다갔다 글루건 전기에 곱고는 계좌적어서 돈받기 급하고 연령에 맞지도 않는 재료 건내주고...아이가 할 수있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만들다보니 조금 늦게 온 사람은 수강신청했는데 앉을자리도 준비해두지도 않고 기다리라하고...7천원 얼마안되지만 너무 아깝단 생각하고 돌아왔어요 차라리 키카가 나을듯해요
읻이정도의 수업이였으면 만들기 키트사서 하지 굳이 아침부터 준비해서 가지는 않을듯 합니다